미희언니의 신뢰로 항상 고닷을 애정하며 꾸준히 구입해왔는데
이 바지는 갑중에 갑! 재탄생입니다
가죽을 좋아하지만 잘 소화를 못해 충동구매로 여겨오기가 대반수인 일인으로써 당당히 말할수 있어요
꼬옥!!! 구입하세요!!
고민하며 미루었다가 이번에 늦으막하게 구입했는데
왜 이제서야 구입했나 구회막심! ㅠㅠ
너무 편하고 편하고 또 편하고 예뻐요~^^
지극히 66 상하의 몸매 입으면 얼마나 예쁘겠나.. 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ㅠㅠ
언니의 깐깐함이 신뢰가 된지 오래되었어요~
항상 기쁘고 행복하게 입을께요. 땡큐고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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